'누가 한번만 얘기 해 줬다면 내 선택은 달라졌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지 않으세요?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때로 선배의 조언이, 때론 동네 형, 오빠, 누나, 언니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나 보다 그 선택을 먼저한 사람의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같이 일하고 있는 직장 상사, 동료에게는 하지 못하는 질문,
CCI와 멘토에게 던져 봅시다.

1. 어떤 회사가 저에게 맞을까요?
2.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 협력하려면 어떤 스킬이 필요한가요?
3. 다른 나라에서 일해 보고 싶어요.
4. 조직원들의 역량을 어떻게 하면 발견할 수 있죠?
5. 상사, 투자자, 동료, 고객 모두를 설득하고 싶어요.

격주로 이어지는 멘토들의 이야기. 
더운 여름 동네에서 맥주 한잔 하며 시덥잖은 농담을 얘기하다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 보는 것처럼, 우리 수다 한번 떨어봐요.

어떤 콘텐츠를 담아갈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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